룐사마의 호의 룐사마

수줍음 많은 엥꼬 씨

볼의 하얀 빗금이 촤밍 뽀인또랍니다.


룐사마가 간만에 호의를 표하십니다.


얼쩡~
기웃 기웃

기웃 기웃
엥꼬 씨는 이게 더 좋아 보이는가 봅니다.
아직 애라서-_- 룐사마가 고양이인 줄도 모르고 고양이가 뭔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ㅎㅎ


엣헴.





평상시 모습.


앵무새가 생겼습니다. 룐사마


룐사마하고는 본체만체하는 사이입니다.



서로에게 별로 관심들 없음.


이름은 엥꼬

누가 누가 나쁜 남자? 제작노트



이오공감에 나쁜남자에게 끌리는 이유 어쩌고 하는 게 떴길래 봤답니다.
원글이야 그래봤자 안생겨요~스런 내용이긴 합니다만, 왠지 누구누구들에 대입시켜 보고 싶어지더랩니다. 





라닌 - 아울월드 최강의 소심남, 여자가 살짝만 삐져도 오그라 붙는 남자, 뭘로봐도 나쁜 남자 되긴 글러먹은 놈. 걍 공들이고 엎드려서 만드는 수밖에는 없음.


아키 - 네가 겨울키월드니까 결혼을 했지-_-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건 하나도 없음. 좋고 나쁘고의 기준도 없음.  


유릭 - 타겟 선정과 꼬시고 달래고 바르는 전략전술 연구에 꽤나 공을 들이는 녀석-_-
츤 앞에서는 적절히 비굴을 떨다가 때때로 허를 찔러 데레를 유도하는 능수능란한 녀석. 매력은 스킬로 완성되는 법이란 걸 잘 알며, 나쁜 남자와 좋은 남자는 양분되는게 아니라 양면인 법, 두 개의 탈을 번갈아 끼워 코를 꿰는 데 성공한 것. 고로 좋거나 나쁘다기 보다는 단순히 '능란한' 녀석일 뿐.


클로드 - 잘난 부모 밑에서 잘나게 태어난 녀석, 스스로의 매력에 자신감이 넘치는 녀석은 아니다. 그 무엇도 노력으로 얻은게 아닌데다 개념머리가 싹퉁머리라 그냥 공짜로 얻은게 뭐가 대단한 건지 모르는 녀석이라-_-; '인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의 기준이 자기 자신이므로, 자기가 잘난 줄도 모르고 잘났다고 생각도 안하고 그런데 그게 더 재수없다보니 여자가 안 꼬임. 좋은 남자 나쁜 남자의 구분도 무의미. 보다보면 자기가 남자인 줄은 자각은 하고 사는 지 모르겠음. 그 나이 되도록 버진이라는 것에, 본인 스스로는 불만이 없는 데 이것 가지고 놀리는 주변 사람들에게는 불만이 많음.




써놓고 보니......... 여자운은 아키가 제일 좋은 듯.
라닌이나 유릭은 공을 들이고 들여서 간신히 생기고 클로드는 영원히 안생길테니까.




추가:


알렉산더 - 본인 소망은 나쁜 남자였건만 상대가 아그리피나...


알렉산더: 너는 여자로 보이지 않아.

알렉산더: 너는 눈에 안찬다. 

알렉산더: (선물을 던져준다) 받든가 말든가. 


.............

알렉산더: 반응 좀 보여봐!!! 아니, 그 전에 당신 어디 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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