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7 18:30

박정희 혈서 - 몇몇 블로거들에게 꽤 실망했다. 잡데구리



몇몇인지 이름모르는 그분 한분인지 내 알 도리 없지만,


아울로 말하자면........ 조갑제 옹 덕에 무척 어린 시절에 이미 박정희 혈서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었고, 이번 보도를 통해 그 혈서가 공식적으로 증명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꽤 놀랐다-_-;


이인화의 괴작 ~길 시리즈도 봤고, 이거 뭐 연재 개그물인지 기사인지 황망하기 이를 데 없는 조갑제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도 봤다. 뉴라이또의 괴상한 식민근대화론도 읽어는 줬고.


그래서 나는 이번에 박정희의 혈서가 공식화 될 때, 그 블로거분들이 이렇게 주장할 줄 알았다.


친일도 실용이라능!



정말이다-_-;
뉴라이또의 식민근대화론이라던가, 수탈 당하고 징용 끌려가고 온갖 수모를 당해도, 그래도 위대한 일제께서 '근대화'를 해 주셨으니 일제는 나름 실용적인 과정이라는 망측한 이론들을 애 사탕빨듯 좋아들 하시니, 박정희의 친일행적에 대해서도 '우리 정희사마께서는 근대화를 배우기 위해 일본의 군대로 가신 거라능, 그분의 친일은 친일이 맞지만 실용이라능, 위대한 길이라능!' 할 줄 알았다....


증말루-_-;



근데 뭐야, 이 쪼잔하고 소심한 대응이라니.

난 좀 더 대범할 줄 알았다고.



소심하게 굴지 마시라고. 댁들이 박정희의 친일행적에 대해 찬양한다 할 지라도 그거 가지고 뭐라 할 사람 없다구. 그냥 원래 그러시던 분이 그러시려니~ 하고 씹어먹고 말지;;

그런데 그렇게 '신문이 합성이네' 류의 생뚱맞고 소심한 대응이라니, 나 말고도 참 많은 분들이 황당해 하시고 계시며 매우 실망들 하신 듯.


겨우 이거였나, 이름없는 분.


갑제는 커녕 이인화 근처도 못갔군-_-





2009/11/02 02:42

관대하신 룐사마 룐사마



이리도 관대하십니다!!



....근데 얘 둘을 보고 있자면 어미들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겠어요.
룐사마는 새는 사냥할 수 있다는 걸 배우질 못했고 앵꼬는 고양이는 무서운 동물이란 걸 교육받지 못한 듯.



2009/10/29 16:05

미디어 법 유효 잡데구리




법 통과 과정 시 위법이 인정되고 통과된 법은 유효하다.




...............먼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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