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염의 성좌 - 카바냐



카바냐 코로뉴 중위.

막나가 파에 속하긴 하지만, 대형사고는 그다지 많이 치지 않았다. 남자들이 한달에 한번씩 그녀를 사이에 놓고 결투를 하건, 단체로 주먹다짐이 나건, 천인공노할 하극상이 일어나건, 탈영이 일어나건, 어쨌건 그녀가 사고치는건 아니다.

하는 짓과는 달리, 알고보면 유릭과 마찬가지로 금욕적이고 모범적인 중산층 교육자 집안 출신. 부모는 물론이요, 형제들도 다 멀쩡하게 살아있다. 그러나 그 관계는 끊어진 지 오래.

나대로 살래 너몰라 파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외로움 잘타고 사람 체온 좋아하는 고양이....(로웨나는 도시형 고양이, 카바냐는 야생형 고양이;;) 심심하고 외로울 때마다 크리스를 찾아가 품에 폭 묻혀 자곤 한다.....물론 그냥 잠만 자고 가는 건 아니므로, 크리스의 룸메이트인 유릭은 그녀가 찾아오면 조용히 이불 챙겨서 밖으로 나간다....


키는 159.... 다른 여자들에 비해 작은 편. 그러나 키 크고 등발 좋은 크리스 품에 포옥 묻히는 이상적인 사이즈.

by 아울양 | 2005/05/11 02:11 | 일러스트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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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실버드래곤 at 2005/05/11 07:40
저러가다....나중에 크리스가 잠결에러도 유릭군 덮치는거 아닙니까?(어이;;)
Commented by 객기 at 2005/05/11 08:07
실버드래곤//.......망상의 날개를 펼치게 하시는 군요..ㄱ-
Commented by 사이비 at 2005/05/11 08:27
카바냐...의외로 아담하시군요. 오페라의 광팬에, 성악을 한다고 해서 등빨좋고(;) 풍만하신 분을 상상했었는데... 물론 풍만하신 것은 사실이지만. ^^;

그런데 유릭은 그럼 어디가서 자나요? 카바냐 방?;;;
Commented by 제닌 at 2005/05/11 10:33
아이구..너무 예쁘고 귀엽네요//ㅅ//
Commented by 리칼 at 2005/05/11 11:09
..../_// 불쌍한 유릭☆
Commented by 사과군주 at 2005/05/11 13:18
음..슈로대 OG에 엑모캐릭을 떠올리게 하는..저 자세..(...)
Commented by 루첼 at 2005/05/11 14:04
음? 생각보다 키가 작았군요*-_-*
Commented by 하늬 at 2005/05/11 18:49
물론(?) 그냥 잠만 자고 가는 건 아니므로(!!!!) ...
부비작부비작이라도 하는걸까요오?[삐질]
Commented by moyagirl at 2005/05/12 01:00
여태까지 본 카바냐 그림 중 가장 이미지에 부합하고 젤 이쁜거 같아요>ㅁ<// 크리스님 복받으셨군요-ㅅ-
Commented by 키아 at 2005/05/12 07:38
...으어어어억 마님 멋져요~~!! +_+)/
(여제님도 여왕님도 공주님도 이미 다 있으니 이분은 마님...-ㅍ-)
Commented by 유진 at 2005/05/12 08:13
로웨나랑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새삼 보고 싶은.......(같이 열심히 싸운다 또는 아주 사이가 좋다. 혹은 서로 무시한다. 셋 중 하나일까요?)
Commented by 시우 at 2005/05/12 13:12
아마도, 둘이서 맞고라도 치는 모양이죠?(순진!!)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5/05/13 22:50

실버드래곤/ .......가끔 합니다

객기/ ........

사이비/ 밖에서 자요....아니면 부엌이나 휴게실;;

제닌/ 인기좋은 아가씨인지라~>_<

리칼/ 커플에게는 커플만의 시간을!

사과군주/;;;

루첼/ 아담아담하죠.... 사실, 아담한 아가씨들이 인기가 좋잖아요....

하늬/ .....상상에 맡깁니다.

moyagirl/ 크리스는 지나만 가도 여자들이 달라붙는 풍족한 타입이라;;

키아/ 마님;; 인 겁니까아;;

유진/ 후훗- 둘다 무시할 걸요;; 절대 붙임성 좋은 성격들이 아니라;;

시우/ 알면서~
Commented by 사일런트 at 2005/05/13 23:21
경력이 너무 화려하지 않스빈까 orz
Commented by 샤르 at 2005/05/14 01:43
의외로 평범한 뒷배경을 졌군요;;;(원래 이 캐릭은 지금까지 뒷골목 조폭의 막내딸을 연상 시켰다는...)
Commented by MEXI at 2006/02/19 00:16
사람 체온 좋아하는 고양이--는 하얀늑대들에서 아즈윈에대해 언급하는거랑 비슷하던데, 다른 표현이 쓰인곳이 있나요?
Commented by 아야셰 at 2006/11/16 12:09
저렇게 깜찍하셨던분이였던겁니까아...!!
카바냐가 머리가 길었는데 하도 사고치고다니니(과연 그 사고가 대체 뭘까?)
프리델라가 머리를 세로로 싹뚝 잘랐다고 제 기억에는 있습니다만;;
과연..;;지금머리가 그 머리인가요? 아니면 그나마 주연에 속하므로 아픈현실을
삭제시켜주고 짧은머리버젼으로만 그려준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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