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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의 성좌 - 블랑쉐 페인





.......메리 고드윈에 감명받아 조지 3세 시대의복식을 찾아 입혔답니다. 이 시대 스타일은 그다지 그려본 적이 없는데, 이유는 단 하나. 드레스의 생명은 허리이기 때문입니다!


............라지만, 사실 좌악 내려오는 라인의 치마는 그리기 힘들어요. -_-; 게다가 저런 스타일 드레스 어울리는 캐릭터들도 없고. 그나마 블랑쉐양이 좀 어울리는 것 같아서 입혀 봤답니다.



..........그래도 드레스는 뭐든 좋아요. -_-♡

제인 오스틴 아주머니는 참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해요. 오만과 편견, 엠마, 센스 & 센스빌리티~ 이렇게 잔뜩 영화화 드라마화 되니, 잠옷드레스들을 입은 언니들로 가득찬 화면을 실컷 구경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달시 만세. OTL)

by 아울양 | 2005/11/29 01:59 | 일러스트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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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oqq at 2005/11/29 02:29
예쁘게 잘그리셨네요 ^^
블랑쉐가 생각보다 많이 크군요.
Commented by 마르자나mk3 at 2005/11/29 05:29
끄하아~ 껴않은뒤 부비부비하고시퍼ㅇㅅㅇ
넘넘넘 귀엽다아~ >.<
Commented by 시우 at 2005/11/29 08:56
저도 블랑쉐는 카인의 마리정도의 꼬마아가씨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꺄아~~~ 귀여워요~~ 이뻐요, 이뻐~~ +_+
Commented by 세르네즈 at 2005/11/29 11:33
와~ 역시 서술된대로 미소녀~ >.< 생각보다 성숙하다 느낌인데 옷때문일지도...(아무래도 임부복...쿨럭^^;;) 그런데 성숙한 느낌 덕인지 덜 얄미워 보이기도 합니다(웃음).
Commented by hidezero at 2005/11/29 11:57
드레스의 생명은 허리!!

많은 여자들이 왜 코르셋을 했는가!
그것은 허리때문이었다고 이 연사 주장합니다!
Commented by 제닌 at 2005/11/29 18:09
드레스 만세/-ㅁ-)/
Commented by 알테마 at 2005/11/29 19:55
그렇습니다, 다르시씨 만세입니다. 그렇게나 귀엽깜찍한 남자라니 이미 범죄라니까요!(말이 세고 있다) 로맨스 좋아해서 제인 오스틴 것도 즐겨읽는데, 역시 오만과 편견이 제일 좋아요^^ 엘리자베스도 굉장히 좋아하는 여주인공이라서. 초반에 둘이 마구 싸우는 거 보면-그리고 말 한 마디 잘못한 죄로 처량이 쳐다만 보도 있는 다르시를 보고 있으면-심히 흐뭇해진답니다=ㅂ= 아예 결말에다 오피셜로 '다르시는 엘리자베스에게 쥐여 살았답니다~'라고 해놓으셔서 얼마나 흐뭇했는지(어디가!).

오오, 블랑쉐양 귀엽군요^^ 그리스 풍 리젠시 시대 옷도 멋집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화악 퍼지고 잘록한 허리가 아리따운 드레스, 19세기 복식이...(쿨럭)
Commented by milly564 at 2005/11/29 20:02
미니스커트 만세라는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Commented by 미상 at 2005/11/29 21:58
음, 예쁘구나. ...특별히 드레스 취향이었던 건 아닌데, 홍염과 아울님 덕에 흔들린달까 ;
Commented by Lynn at 2005/11/29 22:35
으아아, 진짜 예뻐요 ㅠ_ㅠ
Commented by 리스트21 at 2005/11/30 00:55
오만과 편견! 아아 진짜 좋아해요.........그리고 진짜
잠옷들이죠..(컥)
감기걸렸다고 남정네집에서 며칠 묵는 문화의 차이에
놀랬었습니다! 잠옷잠옷잠옷~
Commented by rymel at 2005/11/30 01:15
예쁜아가씨였네요^^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5/12/01 02:41
moqq/ 설정상으로는 열 두세살 정도로 보이는 외모;; 입니다....만 더 늙어 보이네요. -ㅅ-;

마르자마mk3/ 감사합니다~

시우/ .....저도 그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제 그림이 좀 노안이라..

세르네즈/ 다 제 그림이 노안이라 그런 거죠..OTL

hidezero/ 맞아요. 허리가 최고~

제닌/ 만쉐이~ -ㅁ-

알테마/ 게다가 어느 청년 장교가(그러니까, 중간에 청혼했다가 채인 그 장교님 이름이?) 엘리자베스에게 찝쩍대니 불안해서 문지방 닳도록 드나드는 것도 귀엽지 뭡니까!

milly564/ 그래도 드레스 만세!

미상/ 같이 버닝해요오~ -ㅁ-

Lynn/ 감사해요~

리스트/ 그렇죠. 특히나 '오만과 편견'의 옷은 정말 잠옷! 참 추웠겠어요;;

rymel/ '아가씨' 인 겁니까;;

Commented by 아야셰 at 2006/11/16 11:54
아!메리고드윈..저도 봤습니다.
너무좋아요.그림체도 그리고 작품성도..^^;
한동안 메리 고드윈때문에 저도 그런 드레스를 많이 그려봤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블랑쉐 의외로 고집스러운 귀족소녀같네요//
조금은 전 긴 은발에 백치끼가있어보이는 멍해보이는 소녀로생각해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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