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개...

개를 키우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우리 **는 말이에요, 한대 후려치려고 하면 혼내는 줄 알고 납작 엎드려요. ^^ 정말 귀엽다니깐요."




한번 해 보고 싶어졌다. 납작 엎드려 비굴한 모습이라니.....엄청 귀여울 것 같아!



집에 가서 ^ㅁ^ 하고 웃으며 룐사마를 몇대 후려쳐 봤다.









북-


피철철.
 
 
 
 

 


니 한번만 더 까불어 봐라.



 

by 아울양 | 2007/03/07 02:24 | 룐사마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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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리안 at 2007/03/07 02:30
엄청난 차이로군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7/03/07 03:01
고양이랑 개의 차이는 그야말로... -ㅂ-;;
Commented by 노트 at 2007/03/07 03:07
성깔 있으셨군요, 룐사마.
Commented by 엘케인과지크 at 2007/03/07 07:51
.........( ..) 걍 긁었군요.
Commented by moqq at 2007/03/07 08:51
무리하셨군요. 납작엎드린거 보시고 싶으시면 외출시켜서 바닥에 내려놓으면...^^
Commented by savants at 2007/03/07 09:51
냥이는 역시 상전..;
Commented by 향기 at 2007/03/07 10:30
....아니 그 전에 왜 후려치려는 동작을? 겁먹잖아요?? ㅠㅠ

우..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7/03/07 10:43
역시 강하신 룐사마 ㅠㅠ
Commented by Karma at 2007/03/07 11:31
룐사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미치르 at 2007/03/07 11:55
저희집 녀석들은 후려치면 납작 엎드리는데...;;
역시 개양인가..ㅠㅠ
Commented by rymel at 2007/03/07 12:39
;;;;;;;
Commented by 홍염의눈동자 at 2007/03/07 13:56
그게 고양이와 개의 차이라고들 하지요. (...)
Commented by 루리아 at 2007/03/07 14:57
저희집 개양마마깨서는 후려칠 기새가 있으면 1. 공격범위 밖으로 어느새 피신완료 2. 이동공격이면 일단 으르렁 3. 으르렁 안통하면 누워서 [배째]
이러셨었습니다..(지금은 다른 집에 가서 눈치볼 걱정 안하고 잘먹고 잘살고 있지만요)
Commented by 말랑이 at 2007/03/07 16:26
룐사마....>ㅁ<)// 역시!!!! 여왕님이십니다요
Commented by 마유 at 2007/03/07 17:02
맞아요 귀엽죠!! 에이포 용지 종이 말아서 들고있으면 저만치 도망가다가 내려두면 다시 쪼르르 오고!!
Commented by 동굴아저씨 at 2007/03/07 21:28
부욱...(;;;;;)
...
그저 상하관계에 철저한 개와 그다지 철저하지 않은 고양이의 차이려니..
그래도 부욱...피철철은...;;;
Commented by 세현 at 2007/03/07 22:31
...고양이와 개의 차이점...입니까;;;
역시 룐사마?!
Commented by 코코넛밀크 at 2007/03/08 01:37
와. 우리집 녀석은 혼내려고 손을 올리면 납작! 엎드려서 눈치를 보는데...
(고양이 특유의 동공이 확 커지면서 땡글땡글)
그럼 너무 귀여워서 때리지는 못하고 마구 쓰다듬게 됩니다.

고양이도 개체별 차이인듯!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7/03/08 12:02
아리안/ 엄청난 차이죠!

역설/ 매우 차이납니다;;

노트/ 너무 떠받들어서;;

엘케인과지크/ 네, 걍 북- 하고 긁었;;

moqq/ 그건 너무 자주 봐서... 좀 색다른 껌딱지를 보고 싶었달까요;;

savants/ 네, 제가 너무 무엄하게 굴었던 겁니다... 흑흑.

향기/ 룐사마는 겁 안 먹어요. ㄱ-;; 화만 내시던걸요.

좀비君/ 너무 강하셔요..흑흑.

Karma/ 무엄하게 군 제 잘못이에요.

미치르/ .........개양이;; 인겁니다.

rymel/ ;;

홍염의눈동자/ 그렇죠...

루리아/ 우리 룐사마는 절대로 안 맞아서... (맞아주시지도 않지만;)

말랑이/ 남잔데요;;

마유/ 근데 룐사마는 그게 안 되요...ㄱ-;;

동굴아저씨/ 네, 부욱....

세현/ 네, 룐'사마' 지요.

코코넛밀크/ 그래요, 저희들이 너무 모셔서;; 그런 걸지도요.

Commented by 동굴아저씨 at 2007/03/08 19:43
그러고보니 전에 고양이 키울때 꼭 컴퓨터 책상 밑에 X를 배출하길레 파리채로 찰싹찰싹.(...)
...(파리채...)
그러고나니 파리채만 들면 움찔움찔...(...)
지금은 누군가가 대려가버린 그 냐옹이가 보고 싶습니다.
나는 동물들이랑 상성이 나쁜가?
Commented by 마유 at 2007/03/10 00:09
아하하... 아울님이 룐사마에게 굉장히 자상하게 대해주시나 봐요.
Commented by Thanatos at 2007/03/10 00:44
카리스마가 넘치는군요...;;
Commented by 서태일 at 2007/07/11 18:12
저 손목에 걸려있는 팔찌, 제가 중1때 학교 CA시간에 만들었던거랑 같네요.
가위바위보 지는 바람에 구슬공예반입성. 안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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