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럭저럭 마감날짜 맞춰서 보내고 그럭 저럭 맞춰서 나온 4권입니다.
설명을 하자면, 다른 노선으로 달리던 기차 두대가 평행하는 레일위를 달리는 지점이랄까요. 유릭의 세계와 클로디의 세계는 아슬아슬하게 서로를 비껴나가며 다른 노선으로 달려나갑니다. 클로드가 아는 루스카브와 유릭이 아는 알렉산더는 같은 인물인 동시에 다른 세계에 속한 다른 인물이기도 합니다.
1. 맞벌이 부부에게 있어 가장 골치아픈 것은 역시나 가사분담과 육아분담이겠지요. 애가 독립할 때가 되었건만 클로디는 여전히 가사일에 게으릅니다. 불쌍한 올드버그.
2. 그것 뿐이면 또 참을만 하죠. 클로디는 또 출장을 간다는 군요. 이번엔 금방 다녀오겠다고 합니다만.... 뭐, 클로디 녀석 바람피울 걱정은 없으니 나름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3. 그런데 이번 출장지에서는 좀 다른 것 같네요. 어디서 본 듯한 아가씨가 나타났군요. 위험한 미망인이에요.
4. 위험한 이혼녀도 나타났군요.
5. 시끄러운 독신남도 있어요.
6. 007도 아닌 주제에 출장지에서 무슨놈의 일이 이렇게 많이 일어난답니까.
7. 그 꼴이 되고나니 결국 생각나는 건 그래도 집이고 배우자군요. 이번 출장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밥투정 하지 말아요, 클로디.
p.s. 알라딘에 제일 먼저 올라왔군요!
# by | 2007/06/08 23:32 | 제작노트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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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요.ㅠ^ㅠ
....그런데 아까부터 왜 이렇게 배가 아플까요;;; 한국가서 북천을 보면 5권까지 나와 있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기말고사 끝나고나 사야할 것 같습니다...인생이란...
어서어서 마저 읽어야 겠어요 호호호
향기/ 아하하;;
미비키/ 그렇죠. ㄱ-;
노트/ 독신남은 뉴페이스입니다!
서군시언/ 아직 안 올라왔더군요;;
리힌/ 그시절의 부끄러운 과거!
헬베스/ 오래된 부부죠!
M.K/ 그건 아니고;;
제라스/ 화이팅!
Thanatos/ 아하하;;
명휘/ 자, 달리는 겁니다!
광주는 큰 서점이라 해도 신간이 너무 늦게 들어옵니다.
당신이 그럴줄 몰랐다고!!!!!! 어쩔거야...ㅜ.ㅜ (라고해도 당사자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듯..^^;;;)
이제 홍염이랑 맞춰서 한번 봐볼까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4권도 즐거웠습니다~
미련을 떨칠수가 없...ㅠㅠ
오후쯤엔 뜰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거래처를 바꿔야 하나 고민중이예요...(라곤 해도 어차피 4권까지 몰아서 주문하는 놈이 말이 많습니다, 커흠)
카지스토/ 지방이라-_-;;
Ethel/ 다, 당신이란 누구죠?
나트 괴도/ 배송일 엄청 늦더군요--;;
로아/ .....쓰, 쓰다보니;;;
에바/ 쓰다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시우/ ㄱ-;;;
홍염 마지막에서 유리가 우르간을 복속시키는거 아닌가요..??
그 홍염의 스토리전개에서 중간쯤되는 부분에서 클로디가 우르간을 부른건...
............완전 새되는거 맞죠??ㅋㅋ 클로디 힘내요, 이플릭셔스도 비웃어줄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