룐사마 사료를 주문했드니만, 연어포가 서비스로 왔어요. 왠지 맛있어 보여서 룐사마께 잘 썰어 드렸지요.
동생에게 그 이야기를 했드니..
동생: 뭐야! 자룡이가 얼마나 장이 약한데 그런 걸 준 거야! 금방 배탈난다고!
아울: 그래도...저기..
동생: 그건 언니 술안주로나 먹으란 말이얏!
아울: .....맛 없든데 -_-; <-벌써 먹어봤다.
다음날, 룐사마 설사 뿌쟉 뿌쟉-_-;;
별 수 없이 밥을 굶겼더니 지금 난리가 났어요. 쓰레기통 뒤지고, 간식봉지 물고 튀고, 사료봉지 앞에서 시위하고, 빈밥그릇 핥고.... 그러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살벌하게 쏘아보심-_-;

살벌하심.
# by | 2007/07/25 01:23 | 룐사마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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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저런. 그래서 룐사마가 화가 나셨군요. 저 야성적인 눈매. 크흐~♡
룐사마님 너무 예민하시네요..탈이 나시는거 보면;;;;;
고양이의 저주는 7대를 간다는데에.....조심하세요오~아울님!!
물릴 거 같아요.(무섭..)
에바/ 사진이 그래서;;
서군시언/ 그런데 좋아하시긴 하더라고요. 쓰레기통에 버린 것도 주워다가 잡수시고 계심.
루리아/ 정장제라도 사다 먹일까, 해요. 친구가 추천해 준게 있는데...
말랑이/ 언제나 카리스마!
kaisa/ 이 녀석이 승질나면 엄청나게 깽깽대지요!
애플/ .....살쪄요 ㄱ-;;
나트 괴도/ 저도...
세현/ 호호호;;
불량먹보/ ......
노트/ 보통은 배가 고프면 애교를 부린다는데-_-; 우리 룐사마는 그저 시위만 하십니다.
냥이/ ....헉.
향기/ 맨날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