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포.......



룐사마 사료를 주문했드니만, 연어포가 서비스로 왔어요. 왠지 맛있어 보여서 룐사마께 잘 썰어 드렸지요.

동생에게 그 이야기를 했드니..


동생: 뭐야! 자룡이가 얼마나 장이 약한데 그런 걸 준 거야! 금방 배탈난다고!

아울: 그래도...저기..

동생: 그건 언니 술안주로나 먹으란 말이얏!

아울: .....맛 없든데 -_-; <-벌써 먹어봤다.




다음날, 룐사마 설사 뿌쟉 뿌쟉-_-;;

별 수 없이 밥을 굶겼더니 지금 난리가 났어요. 쓰레기통 뒤지고, 간식봉지 물고 튀고, 사료봉지 앞에서 시위하고, 빈밥그릇 핥고.... 그러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살벌하게 쏘아보심-_-;



살벌하심.






by 아울양 | 2007/07/25 01:23 | 룐사마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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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토묘 at 2007/07/25 01:25
;ㅅ;
저런저런. 그래서 룐사마가 화가 나셨군요. 저 야성적인 눈매. 크흐~♡
Commented by 에바 at 2007/07/25 01:48
무.. 무섭습니다... 정말 살벌하신...
Commented by 서군시언 at 2007/07/25 08:19
헉, 사진보고 놀랍습니다. 역시 불량식품(?)은 위험해요.
Commented by 루리아 at 2007/07/25 11:02
어익후 화나셨군요!!

룐사마님 너무 예민하시네요..탈이 나시는거 보면;;;;;
Commented by 말랑이 at 2007/07/25 12:57
ㅠㅠ 룐사마님 카리스마가 넘치세요
Commented by kaisa at 2007/07/25 13:24
룐사마께서 화가 많이 나셨네요 ㅋㅋ
Commented by 애플 at 2007/07/25 13:26
배탈 나으시면 공물을 단단히 바쳐야 할 듯 싶어요.......
Commented by 나트 괴도 at 2007/07/25 20:15
.......저도 굶으면 저리되지요. 잠깰 때도 이래서 깨우실 때마다 고통이라고 호소하십니다....
Commented by 세현 at 2007/07/25 22:34
어허허허;;; 매우매우 살벌하십니다. 손만 갖다대도 먹어버리실 것 같습니다. 왠지 한두 끼 굶은 제 친구가 생각나는데요?;;;;
Commented by 불량먹보 at 2007/07/26 08:54
캣다이는 이렇게 다크포스에 물들어가는 겁니다(...)
Commented by 노트 at 2007/07/26 10:30
...역시 굶기고 봐야 아는 건가요.<-그러니까 뭘?
Commented by 냥이 at 2007/07/26 21:04
마치...'밥내놔!!!'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오~

고양이의 저주는 7대를 간다는데에.....조심하세요오~아울님!!
Commented by 향기 at 2007/07/27 01:11
.....어허허.

물릴 거 같아요.(무섭..)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7/07/28 01:46
토묘/ 원래는 그냥 또리방~ 한 눈인데 말이에요-_-;;

에바/ 사진이 그래서;;

서군시언/ 그런데 좋아하시긴 하더라고요. 쓰레기통에 버린 것도 주워다가 잡수시고 계심.

루리아/ 정장제라도 사다 먹일까, 해요. 친구가 추천해 준게 있는데...

말랑이/ 언제나 카리스마!

kaisa/ 이 녀석이 승질나면 엄청나게 깽깽대지요!

애플/ .....살쪄요 ㄱ-;;

나트 괴도/ 저도...

세현/ 호호호;;

불량먹보/ ......

노트/ 보통은 배가 고프면 애교를 부린다는데-_-; 우리 룐사마는 그저 시위만 하십니다.

냥이/ ....헉.

향기/ 맨날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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