룐사마 볼따구에 정체불명의 땜빵자국이 나서, 혹시나 곰팡인가 싶어서 얼른 짊어지고 병원행.
상처가 난 부위를 계속 긁어대서 그리 된 거라는 말과 함께, 피부 연고제를 받았다.
선생님: 그럼 온 김에 몸무게를 재도록 하죠.....(들고 저울에 놓고) 어라, 자룡이 몸무게가 많이 늘었네요?
아울: 헉, 네? 아니 그럴 리가??
선생님: 너무 늘었어요.... 그러니까 지난 번엔 4.8키로였는데..
아울: (발끈) 무슨 소리십니까! 우리 자룡이는 최근 1년 동안 5키로 밑에 내려간 적이 없었는데!
선생님: 그런가......저기, 올 초에는 3.8키로였고......
아울: (격분) 아니, 말도 안됩니다! 우리 자룡이는 4개월 이후로 4키로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단 말입니다!
선생님: ...........죄, 죄송합니다. 차트가 바뀌었나 봅니다;; <-보조아가씨 없이 혼자서 병원보느라 많이 당황중.

살은 룐사마의 자존심!
# by | 2007/11/18 23:36 | 룐사마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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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묘.........(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