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룐사마가 또....



아침에 룐사마께서 덩가싸고 나오는 걸 흘끔 봤드니만, 세상에나 덩거에 피가 묻어 있는 겁니다!


당장에 화장실로 다다다 가서 덩가를 파보니, 역시나 설사!!


어제 좀 늦게 들어왔다고 이러시는 걸까, 진지상 늦게 봐드렸다고 이러시는 걸까, 보일러 좀 안 틀어줬다고 이러시는 걸까......병원업고 가면 의사샘한테 혼날 것 같고...(설사만 했다 하면 들처업고 달려가서, 늘상 듣는 말은...'이상 없거든여?' ㄱ-;;;)


누구 나이스한 정장제 아는 분 계시나요....;; 조금만 수틀리면 설사로 보복을 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배탈이 잘 나는 분이신건 사실이지만, 늘 그러하듯 모시는 입장에선 덩거에 묻은 피만 봐도 허더덕!해서..





by 아울양 | 2008/02/28 00:25 | 룐사마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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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회색하늘 at 2008/02/28 00:41
덜덜덜...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8/02/28 09:37
저도 강아지군 화장실 다녀올 때마다 들여다 보면서 일회일비....이건 뭐 영화 [마지막 황제]에 나오던 응가 검사 담당 환관도 아니고...
Commented by 향기 at 2008/02/28 10:12
음... 동물의 설사는 큰 일이쥬... ㄷㄷㄷ
얼른 원인 찾으셔서 해결하시길...;
Commented by EW  at 2008/02/28 17:25
ㄷㄷㄷ...
Commented by 흑염패아르 at 2008/02/28 17:45
엎고 가시는 군...요...OTL
Commented by 일우 at 2008/02/28 20:04
상전이셔따(머엉)
Commented by 동굴아저씨 at 2008/02/28 23:56
우엉...룐사마...쾌차해서 다시 즐거운 에피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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