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평균 사이즈...

근처 동물병원에 아깽이 샴 두마리가 들어왔다. 그니까, 자룡이가 가는 병원 말고....


아울: 와아아, 작다, 작다, 작다! 아아, 우리 자룡이도 이렇게 작았던 시절이 있어쓰까...

선생님: 아하하, 샴이 커봤자 2.5키로 정도잖아요. ^^

아울: 5.2키론데요-_-

선생님: ...................



두 아깽이가 분양되고, 얼마전에 지나다보니 다 큰 샴고양이 두마리가 다시 들어왔다. 주인이 여행가면서 잠깐 맡기고 간 거라고 했다..


아울: 그럼 얘들 몇살이에요? -ㅁ-)*

선생님: 둘 다 한살 넘었어요. 그러니까, 쟤가 엄마고 얘가 아들이죠.

아울: 한살이 넘었는데 이렇게 작아요?!

선생님: 하하하, 다 큰 고양이를 못 보셨나 봐요? 고양이들은 다 커도 저만해요. <-아울을 기억못하는 듯. 다행.

아울: ..............키우는데요.......



-_-;

by 아울양 | 2008/05/17 23:04 | 잡데구리 | 트랙백 | 덧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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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애플 at 2008/05/17 23:24
괜찮아요! 룐사마께서는 다른 고양이에게는 없는 포스를 가지셨으니까요!
-응?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36
오오오!!
Commented by 일우 at 2008/05/17 23:24
...룐사마, 혈통에 의심이?(뭐래)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36
순종 샴입니다!!
Commented by EW  at 2008/05/17 23:29
룐사마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음?)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37
으하하;;
Commented by 흑태자 at 2008/05/17 23:32
어딜 가도 가끔 평균을 웃도는 자이언트 사이즈들이 존재하기 말이죠-_-;;

혹시 샴고양이들 사이에서만 비밀리에 이야기전해온

전설의 초고양이 일지도-_-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37
헉.
Commented by step at 2008/05/17 23:43
샴고양이종 진화의 운명을 타고났으나,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자연선택에서 배제되고만 운명이군요.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37
배제의 이유는!!
Commented by 흑염패아르 at 2008/05/18 00:05
아울식 먹이 주기 방법에 따르면 저리 됩니다!?!?!?!?!?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37
...그, 글쎄 당시엔 제가 밥담당이 아니었어요!!
Commented by 사아기 at 2008/05/18 00:06
저도 키크고 싶은데, 저 좀 데려다 한달만 키워주세요.(굽신)
제가 23살이긴하지만 아직 성장기고요, 사춘기 미소년이라 나름 귀여워요. 님 젭알(퍽)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38
오오!! 키워드릴...(퍽)
Commented by 에제 at 2008/05/18 00:26
룐사마는 보통 샴이 아니라 '자이언트' 샴이라서 그런 걸거에요.
.......................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38
그런 품종도 있는 겁니까.......
Commented by 블루가넷 at 2008/05/18 00:40
괜찮아요, 룐사마는 마*마에 나오는 퀸 오브 쉽...이 아니라 킹 오브 캣일 겁니...[야]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38
-ㅁ-;;
Commented by 류논 at 2008/05/18 02:58
너무나 크고 아름다우셨던 룐사마...(박수) 그래도 엘레강스하시며 섹시하시고 큐트하시니 넘어가게 되어버리는 것이였습니다.<-야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38
네, 크신만큼 아름다운 겁니다!
Commented by 미친마녀 at 2008/05/18 04:04
인터넷에서 읽은 글이 생각나네요. 나를 당황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란 제목의 글이었는데...
7kg에서 500그람 모자란 자기집 비만 고양이를 항상 '우리 아기 고양이'라고 하는 어머니와 그 고양이를 보고 '이집 고양이는 왜 이렇게 조그만해요? 우리 옆집 고양이는 호랑이 만하던데?' 라고 말하는 어머니 고모분... 고양이는 살쩌도 귀여워요.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39
고모분 옆집 고양이의 사이즈가...
Commented by 샐리 at 2008/05/18 09:37
샴이 다 커봤자 2.5kg라니 쇼크입니다;; 꼬미가 절대 큰 사이즈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저희집 꼬미가 밥투정하면서 안 먹을 때 2.8kg~너무 잘 먹고 투실투실 살 오를 때 3.8kg를 넘나듭니다만.... (평균 3.2kg 정도?) 2.8kg일 때 들어보면 너무 가벼워서 엄청 애처롭거든요 ㅠㅠ

한살 넘었다는 샴 어미의 몸무게가 몹시 궁금해집니다;;;;


암튼, 다 커도 2.5kg라는 건 암놈 몸무게일 거예요. 숫놈은 아무래도 덩치가 있는데 2.5kg일리가 없죠;; 룐사마께오서는 정상이실 겁니다.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40
엄마 샴이.... 팔다리가 바짝 마른데다 볼이 홀쪽하더라고요-_-; 얼핏 봤을 때는 왠지 모던샴 같기도 했어요. 모던샴이라면 그 정도 몸무게가 가능할 것 같으니까요.....................


....근데 남자애들은-_-; 샴이라도 좀 큰 녀석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Commented by xmamx at 2008/05/18 11:42
비만이구나!!!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40
아니에요!
Commented by at 2008/05/18 11:50
끼악 >_< 룐사마는 특별한 겁니다! << 룐사마 사진 너무 이뻐요~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40
네!
Commented by Thanatos at 2008/05/18 14:29
5.2면.... 울 강아지 전성기 시절보다 월등하군요...-_-;;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41
-_-;;
Commented by 미유 at 2008/05/18 15:16
친구네 샴 남자애는....8키로대까지 갔다가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7키로로 내려갔다는...전설의 자이언트 샴입니다요-_-;; 7키로 되니 말라보여서(그만큼 뼈대가 커서..) 쪼꼼 안쓰러워보여요.;;;
오죽하면 걔 중성화하고 나서 저랑 친구랑 이런말을 했다니까요.
"아깝다. 거묘샴종을 개량해서 만들수 있었는데..거묘샴 브리딩!""그러게! 아까워! 근데 거묘 샴 여자애도 구해야하는데?"
뭐 이런 헛소리를..-_-;;
자룡이는 별로 안 큰거예요~위로로 삼으시길...ㅎㅎ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43
역시... 자룡이도 골격이 큰 겁니다!1 자이언트 샴!
Commented by 깨비 at 2008/05/18 20:36
저는... 전에 (소설이긴 했지만) 샴이 집 지키는 경비용으로 사용되었다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는데요... 2.5kg은 경비용 하기엔 너무 작지 않나요. 5kg은 되어야...
자룡님은 정상임.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43
글쿤요!
Commented by Raven at 2008/05/19 09:03
5.2kg.....음..;;

.....그래도 룐사마는 아름다우시니까!!!!!!!!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43
그럼요, 아름다우시니까!!
Commented by 박하설탕 at 2008/05/19 11:20
거묘 샴 주인의 위로회로 변질된 듯한....(괜찮아 우리 아가들 말고 더 큰 샴도 많아 라는...;;;걔들이 비정상인겨~)
아 아가적 룐사마는 참 귀엽습니다. 그리고 거묘화 되더라도 묘덕이 알흠다우시고요.(먼산)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43
..........묘덕이........
Commented by 노트 at 2008/05/19 18:55
괜찮아요. 룐사마는 아름다우시다고요.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43
네, 아름다우십니다....
Commented by 세현 at 2008/05/19 19:48
아음?;;;;; 룐사마는! 룐사마니까 괜찮으신 겁니다! 5.2kg이면 얼마... 안 나가겠죠?!?!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43
많이 나가요.....
Commented by 향기 at 2008/05/19 22:02
음...........

룐사마는 위대하니까요 괜찮....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44
그럼요, 위대하죠....호호호호.
Commented by 나트 괴도 at 2008/05/19 22:12
괜찮아요 갈필드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응?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44
-_-;
Commented by 이타 at 2008/05/21 03:47
그야... 룐사마시니까요..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8/05/21 22:44
네, 룐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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