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동물병원에 아깽이 샴 두마리가 들어왔다. 그니까, 자룡이가 가는 병원 말고....
아울: 와아아, 작다, 작다, 작다! 아아, 우리 자룡이도 이렇게 작았던 시절이 있어쓰까...
선생님: 아하하, 샴이 커봤자 2.5키로 정도잖아요. ^^
아울: 5.2키론데요-_-
선생님: ...................
두 아깽이가 분양되고, 얼마전에 지나다보니 다 큰 샴고양이 두마리가 다시 들어왔다. 주인이 여행가면서 잠깐 맡기고 간 거라고 했다..
아울: 그럼 얘들 몇살이에요? -ㅁ-)*
선생님: 둘 다 한살 넘었어요. 그러니까, 쟤가 엄마고 얘가 아들이죠.
아울: 한살이 넘었는데 이렇게 작아요?!
선생님: 하하하, 다 큰 고양이를 못 보셨나 봐요? 고양이들은 다 커도 저만해요. <-아울을 기억못하는 듯. 다행.
아울: ..............키우는데요.......

-_-;
아울: 와아아, 작다, 작다, 작다! 아아, 우리 자룡이도 이렇게 작았던 시절이 있어쓰까...
선생님: 아하하, 샴이 커봤자 2.5키로 정도잖아요. ^^
아울: 5.2키론데요-_-
선생님: ...................
두 아깽이가 분양되고, 얼마전에 지나다보니 다 큰 샴고양이 두마리가 다시 들어왔다. 주인이 여행가면서 잠깐 맡기고 간 거라고 했다..
아울: 그럼 얘들 몇살이에요? -ㅁ-)*
선생님: 둘 다 한살 넘었어요. 그러니까, 쟤가 엄마고 얘가 아들이죠.
아울: 한살이 넘었는데 이렇게 작아요?!
선생님: 하하하, 다 큰 고양이를 못 보셨나 봐요? 고양이들은 다 커도 저만해요. <-아울을 기억못하는 듯. 다행.
아울: ..............키우는데요.......

-_-;
# by | 2008/05/17 23:04 | 잡데구리 | 트랙백 | 덧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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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혹시 샴고양이들 사이에서만 비밀리에 이야기전해온
전설의 초고양이 일지도-_-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자연선택에서 배제되고만 운명이군요.
제가 23살이긴하지만 아직 성장기고요, 사춘기 미소년이라 나름 귀여워요. 님 젭알(퍽)
.......................
7kg에서 500그람 모자란 자기집 비만 고양이를 항상 '우리 아기 고양이'라고 하는 어머니와 그 고양이를 보고 '이집 고양이는 왜 이렇게 조그만해요? 우리 옆집 고양이는 호랑이 만하던데?' 라고 말하는 어머니 고모분... 고양이는 살쩌도 귀여워요.
한살 넘었다는 샴 어미의 몸무게가 몹시 궁금해집니다;;;;
암튼, 다 커도 2.5kg라는 건 암놈 몸무게일 거예요. 숫놈은 아무래도 덩치가 있는데 2.5kg일리가 없죠;; 룐사마께오서는 정상이실 겁니다.
....근데 남자애들은-_-; 샴이라도 좀 큰 녀석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오죽하면 걔 중성화하고 나서 저랑 친구랑 이런말을 했다니까요.
"아깝다. 거묘샴종을 개량해서 만들수 있었는데..거묘샴 브리딩!""그러게! 아까워! 근데 거묘 샴 여자애도 구해야하는데?"
뭐 이런 헛소리를..-_-;;
자룡이는 별로 안 큰거예요~위로로 삼으시길...ㅎㅎ
자룡님은 정상임.
.....그래도 룐사마는 아름다우시니까!!!!!!!!
아 아가적 룐사마는 참 귀엽습니다. 그리고 거묘화 되더라도 묘덕이 알흠다우시고요.(먼산)
룐사마는 위대하니까요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