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9일
아, 무지 덥습니다!!! 너무 더워!
엄청 덥습니다! 잠깐 밖에 쓰레기라도 버리러 나가라 치면 온 몸이 익어버릴 것 같아요!
더운 내내 달렸습니다!
하우스 시즌4:
꽤 늦게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즌3에서 삼남매가 흩어진 후에(뭐, 슬슬 새 멤버가 필요하긴 했어요. 시즌3 후반부 들어서니 뭔가 따분해지기 시작해서) 어찌될까 했는데 그런 식으로 새 멤버를 우르르 추가하는 군요.
새 닥터 중에 닥터 타웁이 제일 맘에 듭니다. 자기 삶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속물은 어디서 나오든 마음에 들어요. 성형외과 의사 시절의 자신에 대해서도 '나는 그래도 제가 만든 가슴이 무척 자랑스러웠어요. ^^' 라고 말할 때나, 안면 기형의 소년을 대할 때의 다정함이라던가... 으하하, 너무 좋잖아, 이 아저씨. 상대적으로 늙은이라-_-; 탈락하지 않을까 좀 조마조마 했는데 끝까지 나오더군요.
커트너도 대충 마음에 듭니다. 제일 먼저 쓸려나갈 줄 알았는데 의외로 끝까지. 아직 캐릭터가 덜 쌓인 느낌이긴 한대 기대 중이에요.
그리고 제일 괄목할만한 캐릭터라면 닥터 앰버(코드명 Bitch).... 닥터 커디를 제하고는 마네킹 같은 여성캐릭터 밖에 없던 하우스에서 파워를 뿜어내는 여자 캐릭터였습니다........................만..........................(...)
코드명13(본명 까먹음-_-; 나왔나;;) 은 뭔가 닥터 캐머론 애송이 판 같아서 좀 그렇더군요;; 나중에 어떻게 될 지는...음;;
p.s. 오피셜은 역시나 하우스♡윌슨
CSI 라스베가스 시즌8:
어제 마지막 봤습니다.....
............파란의 라스베가스, 결국 그렇게 시즌을 끝내는 군요.....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악!!!!!! 워릭!!!
도전 수퍼 모델! 시즌10

도전수퍼모델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타이라 뱅크스의 방정맞은 퍼포먼스와 잘난체와 썅년스러움입니다. 깔깔깔. 아, 이 아줌마 너무 좋다니까. 오우 진짜 문지방 나가는 즉시 멤버들한테 욕이란 욕은 다 처먹을 것 같은 분입니다. 그래도 이 분이 얌전해지면 검소해진 패리스 힐튼 보는 듯 무서울 듯.
여기서 우승한다고 뭐 대단한 신데렐라가 되는 것도 아니고, 실제 우승자들을 보면 그다지 성공할 것 같은 애들도 아니지만, 보는 내내 얘들 보면서 즐거운 이유는 처음에는 어디서 촌닭 모가지 비틀어 놓은 듯 촌스럽고 어수선하고 어설프던 애들이 회를 거듭할 수록 세련되고 예뻐지며 마지막에 남을 때는 정말로 완전히 다른 인간들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저는 그걸 보는게 제일 즐거워요. 이번 시즌에서는 파티마의 업그레이드가 제일 눈에 뜨입니다. 처음엔 아프리카 시록 벽지에서 닭털 뽑다 온 듯한 모양새더니, 이번 시즌 막판에서는 완전히 환골탈태; 비쩍 마른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아래에서부터 완전히 새로운 빛이 스며나오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p.s. 매 시즌마다 그렇지만... 이번 우승자도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 ㄱ-
# by | 2008/07/09 02:03 | 잡데구리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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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구. 이젠 좀 잘만한 온도입니다. 더운 여름에 조심하세요~;ㅅ;/
저도 그랬시유..ㅠ.ㅠ
아직도 시즌 4 방영 중인가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전 저거 죄다 안 보지 말입니다.
뒤늦게 24 달리고 있어용...
저는 패션계를 역류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ㅎㅎ
CSI시리즈는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뉴욕 다 구웠지용 ㄲㄲ
전 라스베가스를 좋아하다가 마이애미 보다보니 마이애미가 더 좋아지게 되더라구요 ㄲㄲ
근데.... 왜 떡밥을 던지고 가는지.... 호반장님 DIE하셨다는....;ㅁ;
보스턴리갈 한번 봐보세요 ㄲㄲ 변호사관련 드라만데 재미있어요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