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룡이에게 심한 말을 했습니다.

지난 번에........ 목욕하고 나오는데, 목욕탕 앞에 자룡이가 웅크리고 있었어요. 그대로 걸려 자빠졌어요. 화가나서 외쳤어요.


















이 개쉬키!!!!

by 아울양 | 2004/11/06 17:12 | 룐사마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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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낼름꿀꺽 at 2004/11/06 17:16
앗 표정이!! 어므나*--* 밸리에서 타고 들어와 구경 잘하고가요
Commented by Andrew at 2004/11/06 17:20
아니 고양이에게 개라고 하다니..., 그럼 화나서 멍멍멍 하고 짖으면 어찌시려고 ^^
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4/11/06 17:58
........자기 정체성을 의심하겠군요. 자룡님.
Commented by 루첼 at 2004/11/06 18:03
언젠가 싸이돌아다니다 친구싸이에서 본 사진이 떠오르는군요;;
고양이끼리 멱살[?]을 잡고 있는데
괭이 1 : 이 개쉐꺄!
괭이 2 : 쉬바, 내가 개로보이냐-_-;;
Commented by 랙셔 at 2004/11/06 18:44
>.< 고양이가 너무 귀엽네요. 전 고양이 사진'만' 좋아하거든요. 실제로 보면 오히려 슬금슬금 도망을 친다는... 강아지와는 틀리게 뭐랄까. 고양이에게는 쉽게 접근할 수 없게 만드는 듯한 오만한 오라가 풍기는 것 같아서요. ㅡㅡ
(ps. 염의 성좌 잘 보고 있습니다. 링크 신고 합니다. )
Commented by DukeGray at 2004/11/06 18:52
아무리 화나도 하실 말씀이...
뭐 여전히 세상을 구원하실만 합니다
Commented by 얼싸좋구나 at 2004/11/06 19:21
하하하하!
엄청 웃었어요-_ㅠ);;; (웃겨서 눈물이;;;)
하긴 다들 말하는 게 개쉑;;이다 보니'ㅅ';;; 솔직히 그 상태에서 이 고양쇅끼!이면 어색하지 않을까요- -;;; (죄송합니다. 헛소리였습니다)
Commented by Filia at 2004/11/06 19:45
어머 그렇게 심한 말을...
Commented by 시릴르 at 2004/11/06 21:04
아울님의 말씀에 쓰러지고, 얼싸좋구나님 말씀에 뒤집어짐..
오랜만에 제대로 웃어봤군요.
그나저나, 어찌 우리의빛자룡폐하께 그런 말씀을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4/11/07 00:12
그게 다 자룡님이 아울님을 사랑하셔서...[싱하형이냐]
Commented by 나는그네 at 2004/11/07 02:38
평 : 단순한 사실을 전제한 후, 이어지는 짧은 진술로 화자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좋은 포스팅이다. 특히 널리 쓰이는 단어를 적절하게 이용, 강한 임펙트를 주는 본문 마지막 문장에 찬사를 보낸다. (...전문 용어로는 우라까이)
Commented by 카방글 at 2004/11/07 08:24
혹시 모르는게지요. 자룡님이 어느날 하울링을 하실지도
Commented by 실버드래곤 at 2004/11/07 10:56
...........;;!! 그..그런 묘권 침해적인 발언을!!
Commented by 쁘냐 at 2004/11/07 11:52
우.. 웃음이 나오는 이유는 대체;;(큭큭큭큭OTL)
Commented by 앞치마소년 at 2004/11/07 23:02
......그건 백인보고 '이 검둥이놈!'이라고 한것과 비슷[...욕일까.../먼산]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4/11/08 01:50
낼름꿀꺽/ 첨 뵙는 분이군요. ^^;; 반갑습니다.

Andrew/ 아직은 야웅댑니다;;

아마란스/ 벌써 잊은 것 같아요. 아침마다 이불속으로 기어드러오는 걸 보면;;

루첼/ 그 사진 압니다. 엄청 웃었더랬지요;;

랙셔/ 링크 합니다. ^^

Dukegray/ 그는 여전히 아름답지요. ^^

얼싸좋구나/ 저도 말하고서 헉! 했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오다니!

Filia/ 흑, 정말 심한 말이죠;;

시릴르/ ...........무, 무엄햇지요?

좀비君/ .......발 거는게요...?

나는그네/ 우라까이가 뭡니까아? <-모름

카방글/ 허더덕;;

실버드래곤/ (외면)

쁘냐/ 자룡이가 화내요!

앞치마소년/ 그런;;
Commented by 검은머리사신 at 2004/11/08 06:38
유령이었는데 너무 웃겨서...ㅋㅋ
P.S 아울님 무서워요~^^
Commented by Argental at 2006/04/13 15:57
하핫, 회사에서 실컷 졸다가 눈보신하고 말똥해져 돌아갑니다. 자룡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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