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염의 성좌 - 로웨나와 아자렛



여전히 근성만은 여왕님인 데다가, 여주인공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 스케치북에서 온갖 코스프레를 해 보는 즐거움을 누리는 로웨나 양과- 앞으로의 여정이 참 안쓰러워 보이는 아자렛 아주머니(...)


지난 전에 주문했던 막스 폰 뵌의 '패션의 역사'가 도착했습니다. 권당 18000원(OTL) 사진이 몽땅 다 컬러였으면 좋았으련만, 그랬다가는 28000원이 되어도 할 말이 없으므로(...) 적당 선에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부터 버닝 버닝(화르륵)


드레스는 좋습니다...(발그레)



서비스는 자룡군의 미성. 자, 플레이 플레이.

by 아울양 | 2005/01/15 01:30 | 일러스트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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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5/01/15 01:41
자룡님....의외로 목소리가 큐트하십니다아...
Commented by 지니 at 2005/01/15 01:57
크! 뭐냐! 고양이라면 박력이다! 목소리에 열혈이 없어어어!!!!!
Commented by 엔케이 at 2005/01/15 03:10
아...아아아아아!!!이 반해버릴것 같은 미성!![눈물]...미모에 걸맞은 미성입니다!!!아흑..귀엽다...왜 우리 나비는 잘 안 우는 걸까...
Commented by 刹那之劍 at 2005/01/15 03:29
드레스 예쁩니다아~

버닝버닝의 결과도 올려주세요^^;;
Commented by 얼싸좋구나 at 2005/01/15 03:35
저도 그거 사려고 위시리스트에 올려두고 지를 날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Commented by 라즈 at 2005/01/15 11:32
아앗, 혹시 그거 일곱권이라는 그 책입니까!! 오늘 한겨레 신문에서 리뷰가 나왔는데 ㅠㅠ 재정의 파탄으로 포기입니다( --)
Commented by 세르카스 at 2005/01/15 13:37
과연, 아자렛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먼산)
(그나저나 처음 덧글 올리네요^^: 홍염의 성좌 재미있게 감상하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이루 at 2005/01/15 13:40
자룡씨, 굉장히 목소리가 가냘프네요. 어쩐지 모성본능(없다면 없는대로 짜내서)을 자극하는 울음소리!!! 귀염성도 있고, 이런 목소리로 울면 뭐든지 다 해줄 것 같아요. 저와 함께 지냈던 냥이 중에는 이런 목소리를 가진 아이가 없어서 신선합니다.(...어찌나 저희 집 냥이들은 우렁찬지... 가끔 호랑인가 고양인가 구분이 안 갈 때도...-_- ...그러고보니 개들도 전부 기운차고 씩씩한 녀석들이었는데...;)

음, 여왕님. ...본문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리고 계시니 소설 밖에서라도 열심히 예쁜 옷 입으셔야지요...;

Commented by 컴터다운 at 2005/01/15 14:13
그림보다 드레스 레이스에서 묵념(...)
Commented by 요우리 at 2005/01/15 14:18
퓨마의 함성정도를 기대했던 제 예상을 뒤집어 엎으시는 큐트한 미성이시군요.(되려 체구가 한 반...정도 되리라 예상하는 우리 봄이가 더 허스키한듯) 이거 참, '몸집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목소리'의 캐릭터군요.
Commented by D.B at 2005/01/15 14:40
아자렛 아주머니, 역시 그냥 나오신 것이 아니었군요. 그리고 로웨나 양...여자가 볼살이 좀 있는 게 전 좋던데 단순히 옆에서 봐서 그렇게 보이는 것은 아니겠지요!!!
자룡 군은 목소리가...아기고양이 같습니다. 설마 수술 덕인가요.
Commented by 케인 at 2005/01/15 15:07
이자렛 아주머니..예쁘시네요+_+ 로웨나 드레스가 예쁘군요/ㅂ/
Commented by 실버드래곤 at 2005/01/15 17:54
...다..닭살이;; 뭔가...하드틱 하면서도 굉장히 와일드 할거라 생각했던 제 기대가 갑자기 와장창 무너지네요..ㅎㅎ 룐사마..의외로 큐트하네요.;;;
(수술의 영향일지도........먼산;)
Commented by 쿄가키 at 2005/01/15 21:42
자룡군 목소리... 너무 큐트해서... 눈물이 다 나오네...
(나도 고양이 기르고 싶어! 개가 아니라 고양이! 하지만 이미 개를 기르고 있으니 어쩔 수가 없어요.ㅡㅜ)
Commented by at 2005/01/15 23:30
....수술의 영향인 겝니까?
Commented by 향기 at 2005/01/16 11:35
..자룡님 음성이 끝내주는군요!
아으아으;;
저도 모르게 크래미를 하나 눈앞에서 흔들고 싶어져요!
Commented by 루첼 at 2005/01/16 21:10
겉모습에 맞지 않게 너무 미성입니다OTL

와일드 하고 위엄있게! 그것이 로망![퍽]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5/01/16 23:29
아마란스/ 대단한 미성이시죠. -ㅅ-/

지니/ 도련님에게 너무 과한 요구를.........

엔케이/ 상자 안에 넣어 놓고 한참 두면 애처로이 냐아아아아- 울지 않을까요.

刹那之劍 / ........그,그런;;

얼싸좋구나/ 2쇄본인 걸 보니... 절판된 일은 없을 것 같으니, 느긋하게 사셔도 될 것 같아요. ^^;;

라즈/ 다행히 다행히 2권 짜리 랍니다. ^^;;

세르카스/ 감사합니다. ^^ 자주 자주 오세요~♡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5/01/16 23:32
이루/ 저 목소리로 쫄라대면........ 정말 난처해요;;; 특히나 밖으로 나가고 싶다고 쫄라대면. OTL

컴터다운/ 드레스 사진이나 그림 보다 보면...... 저런 걸 정말 만들어서 입고 다녔던 그 시대 사람들에게도 묵념 올리고 싶은 기분이랍니다;;

요우리/ 샴의 울음이 좀 특이해요. 가늘가늘 어여쁘죠. ^^

D.B/ 샴 고양이 울음이 특이해서 그런 겁니다......... 땅콩 튼실한 녀석도 저래요;;

실버드래곤/ 샴 고양이 울음은 다 저렇단 말입니다~~~;; 여아건 남아건 간에, 다들 저렇게 꺄앙- 야우우우우~~ 하고 울지요;;

쿄가키/ 강아지에게 가르쳐 보는 겁니다...(맞는다)

룬/ 샴 울음은 다 저런 겁니다;;;

향기/ 저 울음은 싫다고 앙탈 부리는 울음이랍니다. 조를 때 울음은 가히.......(어흐흐흑)

루첼/ 미성이야 말로 로망!
Commented by 쿄가키 at 2005/01/17 19:49
가르칠 수 있으면 진즉 가르쳤죠. 저희 집 웬수(犬)들은 결코 저 울음소리의 로망과 미학을 전혀 모른단 말입니다. 훌쩍.
Commented by 아노미아 at 2005/01/17 19:50
ㅇㅅㅇ.....[조용히 박박 화면을 긁는다]
룐사마의 미성을, 듣고 싶은데, 움직이지 않는 윈도우 미디어는
제게 크나큰 아픔을 선사하는군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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