룐사마는 상자를 아주 좋아합니다. 2



상자만 열어 놓으면 조르르 달려와서 퐁당 뛰어 든다지요.




그리고 하아품- 한번 한 다음, 여기서 디비 잡니다............




p.s 커그의 작가분이신 B모님께서 보내신 책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자룡이 녀석, 상자내려 놓자 마자 조르르 달려와서 열심히 지켜보드니만- 내용물 꺼내자 마자 엉덩이 끼우고 들어가더군요;;

좁은데만 보면 환장하면서 들어가는 건 대체 무엇 때문에 생긴 습성일까요. -ㅅ-;;



by 아울양 | 2005/01/18 01:24 | 룐사마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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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ukeGray at 2005/01/18 01:25
이가 예리하시군요
Commented by arkardie at 2005/01/18 01:25
상자가 불쌍해 보이는 건 왜일까요;
Commented by Noah at 2005/01/18 01:34
포장해서 택배로 부쳐.
Commented by 애플로드™ at 2005/01/18 02:07
참 룐사마 귀여우십니다-_-;;
Commented by 앞치마소년 at 2005/01/18 02:36
뭔가 사람으로 치면 침대 같은 안락함을 제공하는 걸지도요;
Commented by 엔케이 at 2005/01/18 02:49
우와,우와,우왕~!
아름다우셔라...[황홀]
Commented by 이루 at 2005/01/18 03:52
음, 안락한가 보군요. ...아니면 상자에 묘한 안정감을 느낀다던가^^;
Commented by 얼싸좋구나 at 2005/01/18 08:55
본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삐질)
Commented by 실버드래곤 at 2005/01/18 09:21
첫번쨰. 아울님의 구박에서 피할곳을 찾다보니 이젠 습성화 된것이다.

두번째. 중성화 수술이후 생긴 소심증이 습성화 되어버린 것이다.

세번째. .........본능이다.


자! 찍어보세요.

후다다닥~~~(<-도망간다;)
Commented by anahen at 2005/01/18 10:48
실버드래곤님의 의견중 첫번째에 찬서....(퍼억!!!!!)
Commented by Noah at 2005/01/18 11:39
음.. 그렇다면 두번째 사진은 하품하는게 아니라 반항하는게군요. [납득]
Commented by 지니 at 2005/01/18 15:47
크크크크....
저희 집에도 고양이를 하나 키우지요....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년 전에는 깜찍하고 앙큼한 귀~여운 계집애....

그러나 지금은 중후한 아주머니...ㅠ.ㅠ

그러나 이름은 지금도 '아가'!

우리집 아가는 상자도 좋아하지만 종이 가방에 들어가는 것도 좋아하고...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고양이들의 본능이 아닐까요? ㅋ


Commented by 컴터다운 at 2005/01/18 16:12
저 박스 포장하면 그야말로 룐사마 박스포장(....)
Commented by milly564 at 2005/01/18 16:39
하품 포즈가 너무 무서워요;ㅁ;
Commented by 향기 at 2005/01/18 18:52
좁은델 좋아하는게 고양이 본능인가요?
아, 그렇구나...
난 설치류...의 본능인 줄 알았는데..
Commented by 쁘냐 at 2005/01/18 18:59
저희 너구리는 쇼핑백만 갖다 놓으면 안에 들어가서 안나옵니다.
너구리네 놀러갔을때 커다란 라그나로크(...) 쇼핑백 들고 갔었는데 거기에 옷이며 뭐에 고양이 털이;
Commented by 가엘佳緣 at 2005/01/18 21:16
지금 옆에 있는 고양이씨도 상자라면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어느날 친구에게 온 택배를 뜯어 다들 내용물을 감상하고 있던 사이에 그 안으로 쪼르르 들어가버렸다는............... [폭소했죠, 그담엔^^;]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5/01/18 22:53

DukeGray/ 육식동물이거든요!

arkardie/ 아래 사진의 상자보다는 덜 불쌍하지요...

노아/ ......누구한테?

애플로드™/ >_< 귀엽죠!

앞치마소년/ 인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

엔케이/ 웃훙~

이루/ 그 안정감을 어떻게 하면 이해할 수 있을 까요...

얼싸좋구나/ 그것으로밖에는 설명이 안 되지요..

실버드래곤/ .............미워요!!

anahen/ 어허, 어허허허허!

지니/ ....친구 가방에 들어가 앉아 있던 적도 있었지요. 친구가 돌아가려고 가방을 드는 순간에 묵직-
열어보니 털뭉치가 하나..(물론 아가 시절의 일이지요)

컴터다운/ -ㅅ-;;

milly564/ 저 앙증맞은 표정이 어때서요!!

향기/ 좁은데 들어가는 걸 쫓아가는 게 본능화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쁘냐/ 쇼핑백은 냥이들의 낙원인가 봅니다...

가엘/ 킹도 곤냥은 곤냥이군. 메뎅은 지가 호랑인 줄 안다고 투덜대드마.
Commented by 가엘佳緣 at 2005/01/19 10:14
이번엔 메뎅도 아닌 내가 피봤단다 -_-;;
우린 사실 학대당하고 있는거야 ㅠ_ㅠ[우울..;]
새벽내내 빈쓰레기통(...안에 마른 카스테라조각;) 내내 뒤엎는거 쫓아가 뎃고 오느라 쓰다말고 달려나가 잡아와 혼냈다 -_-; 나중엔 지가 지쳐 자기에 다행이었지 ㅠ_ㅠ
Commented by 회색까마귀 at 2005/01/19 13:34
저기, 조심스럽게 뚜껑을 닫고, 우체국에 살포시... 그러니까 저희 집 주소가 어찌되냐면요, 으음a 버벅;;
감사합니다~!-[,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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