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자만 열어 놓으면 조르르 달려와서 퐁당 뛰어 든다지요.

그리고 하아품- 한번 한 다음, 여기서 디비 잡니다............
p.s 커그의 작가분이신 B모님께서 보내신 책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자룡이 녀석, 상자내려 놓자 마자 조르르 달려와서 열심히 지켜보드니만- 내용물 꺼내자 마자 엉덩이 끼우고 들어가더군요;;
좁은데만 보면 환장하면서 들어가는 건 대체 무엇 때문에 생긴 습성일까요. -ㅅ-;;
# by | 2005/01/18 01:24 | 룐사마 | 트랙백 | 덧글(2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아름다우셔라...[황홀]
두번째. 중성화 수술이후 생긴 소심증이 습성화 되어버린 것이다.
세번째. .........본능이다.
자! 찍어보세요.
후다다닥~~~(<-도망간다;)
저희 집에도 고양이를 하나 키우지요....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년 전에는 깜찍하고 앙큼한 귀~여운 계집애....
그러나 지금은 중후한 아주머니...ㅠ.ㅠ
그러나 이름은 지금도 '아가'!
우리집 아가는 상자도 좋아하지만 종이 가방에 들어가는 것도 좋아하고...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고양이들의 본능이 아닐까요? ㅋ
아, 그렇구나...
난 설치류...의 본능인 줄 알았는데..
너구리네 놀러갔을때 커다란 라그나로크(...) 쇼핑백 들고 갔었는데 거기에 옷이며 뭐에 고양이 털이;
DukeGray/ 육식동물이거든요!
arkardie/ 아래 사진의 상자보다는 덜 불쌍하지요...
노아/ ......누구한테?
애플로드™/ >_< 귀엽죠!
앞치마소년/ 인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
엔케이/ 웃훙~
이루/ 그 안정감을 어떻게 하면 이해할 수 있을 까요...
얼싸좋구나/ 그것으로밖에는 설명이 안 되지요..
실버드래곤/ .............미워요!!
anahen/ 어허, 어허허허허!
지니/ ....친구 가방에 들어가 앉아 있던 적도 있었지요. 친구가 돌아가려고 가방을 드는 순간에 묵직-
열어보니 털뭉치가 하나..(물론 아가 시절의 일이지요)
컴터다운/ -ㅅ-;;
milly564/ 저 앙증맞은 표정이 어때서요!!
향기/ 좁은데 들어가는 걸 쫓아가는 게 본능화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쁘냐/ 쇼핑백은 냥이들의 낙원인가 봅니다...
가엘/ 킹도 곤냥은 곤냥이군. 메뎅은 지가 호랑인 줄 안다고 투덜대드마.
우린 사실 학대당하고 있는거야 ㅠ_ㅠ[우울..;]
새벽내내 빈쓰레기통(...안에 마른 카스테라조각;) 내내 뒤엎는거 쫓아가 뎃고 오느라 쓰다말고 달려나가 잡아와 혼냈다 -_-; 나중엔 지가 지쳐 자기에 다행이었지 ㅠ_ㅠ
감사합니다~!-[, 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