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7 02:03

날이 춥군요. 룐사마

햇빛 흡수중이신 룐사마.





2009/12/05 01:34

투데이스 떡밥 잡데구리


1.  지하철 파업 때문에 시험장 못 간 학생.
기사 들여다 보니 엄청 신파조로 적어 놓기는 했는데, 

기사를 보고 상황을 맞춰 본 결과.

-지하철이 엉긴 적이 있긴 있었음. 근데 그게 7시 50분 가량. 7시 50분-8시 사이에 방송을 했음.
-학생은 7시에 지하철 역에 있었다고 함. 그 때 지하철 늦는 다고 방송이 나왔다고 함.
-면접에 20여분 지각, 결국 면접을 못 보게 되었음.

?

-> 50분 뒤에 엉길 기차 때문에 7시에 지하철 역에 있는 학생이 면접에 늦어쓤? 


그리고 학생이 사실 8시에 지하철 역에 있었다손 쳐도, 매우 중요한 면접이라면, 그리고 그게 9시라면, 서울대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한다면 최소 6시반-7시에 나와서 8시 전에 도착하도록 하는게 준비하는 자세아님미-_-;;;
8시경에 소사역에서 있었던 게 맞다면 시간 안에 갈 생각 자체가 없었던 걸로 밖에 안 보인다구;; 
소사-서울대 입구역까지 적어도 40분은 잡아야 하고, 내가 다녀봐서 아는데(...) 8시 45분-9시 사이에 서울대 입구나 낙성대역에서 나와 30분 안에 학교 안으로 들어가는 건 불가능함. 등교학생들이 왕창 몰리는 시간이라. 
결국 8시에 소사역에 있었다면 9시 안으로 서울대 도착하는 건 어차피 늦을 확률이 더 높음.
 
7시에 있었던 게 맞다면, 순간에 타임터널이 만들어져 7시 50분에 나오는 방송이 들린 거고...-_-  


 2.  대중교통의 철딱서니 덩싯간에 처박고 나온 영감탱들. 

.....추천수가 무려 삼백을 향해 달려가고 이쓤. 그만큼 쌓여왔다는 뜻이겠죠-_-; 
지하철에서 빨갱이가 우짜구 김대중 개새끼 저짜고 노무혀니 해쳐먹은게 얼마네 블랑블랑 하며 고래고래 고함 지르는 영감탱들은 금방 설사 밟고 나온 쓰레빠로 싸닥션을 갈겨드리고 싶음.

자리 양보 해 주면 안되게쓰까아~ 하는 할매할배들이야 그러려니, 싶은데.... 걍 욕을 해대며 큰소리쳐대는 영감탱들은 정말 자리에 앉고 싶은 건지 시츄에이션 자체를 즐기는 건지 통 모르게씀.


2009/12/03 03:04

*명씨, 축하드립니다. 잡데구리




그래도 이번에는 '블로그를 접을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개인적 사정' 안 만들어도 되겠네요.



근데 이번에는 뭐 때문에 싸웠는 지도 모르겠군-_/;;
들여다 보면 뭔가 굉장히 시덥잖은 게 문제가 되는 듯도 하는 것 같은데 이공계라 한자에 가녀린 포지션이다 보니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저게 그렇게 중요한 건지도 모르겠거니와, 그게 근무 중에 저렇게 길고도 길게 포스팅을 해야만 할 정도로 중차대한 일인지도 모르겠고..... 등등등의 사유를 덧붙이고 해석하고 귀찮아서 그만두고 등등을 하다가 내린 결론은,


저렇게 참 오랫동안 인터넷 해도 되는 천국의 직장이 어딘지 무지 궁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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